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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우리 외환시장이 평일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외환시장이 멈춤 없이 가동되며,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한국의 공휴일에도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이번 24시간 개장은 미국 달러화 거래에 한정되며, 다른 국가 통화들의 거래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만 유지됩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단순히 거래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우리 외환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 자본 시장과 원화의 국제적 매력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외환시장 24시간 가동에 따라 수출입 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 금융기관들 역시 야간 시간대 영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화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한국 자본 시장의 지형을 바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의 의미와 기대 효과를 [한눈에 경제]에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