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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토마스무역, 베트남 푸토성에 2백만불 규모 베트남 농임산물 가공센터 공장 설립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7.08 12:10 수정 2026.07.08 13:58

2026년 6월 30일 베트남 푸토성에 위치한 「베트남 농업환경국-(주)토마스무역 직영 농임산물 가공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주)토마스무역 석정욱대표, 안심밥상 장영조대표, 그리고 베트남 농업환경국 관계자인 Nguyễn Lê Điệp(응우옌 레 디엡)을 비롯한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토마스무역. 2026년 6월 30일 베트남 푸토성지역에 2백만불 규모 베트남 농임산물 가공센터 개관

(주)토마스무역(대표.석정욱)은 베트남 농업환경국(MARD, 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과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베트남 푸토성 2,000평대지에 2백만불 규모의 베트남 농임산물 가공센터 공장을 2026년 6월 30일 설립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2026년 6월 30일 베트남 푸토성에 위치한 「베트남 농업환경국-(주)토마스무역 직영 농임산물 가공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주)토마스무역 석정욱대표, 안심밥상 장영조대표, 그리고 베트남 농업환경국 관계자인 Nguyễn Lê Điệp(응우옌 레 디엡)을 비롯한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가공센터는 [원물보관을 위한:1관] 500평 규모의 저온숙성보관실, [상품보관을 위한:2관] 500평 규모의 냉동보관실, [상품보관을 위한:2-1관] 50평 규모의 급속냉동보관실, [원물 세척을 위한 시스템-3관] 30평 규모의 오존 제너레이터 시스템, [상품생산을 위한 시스템:4관] 50평 규모의 클린3D 콜드생산 시스템, [원물급속동결을 위한 시스템:5관] 20평 규모의 급속동결시스템, [상품 내포장/외포장을 위한 시스템:6관] 30평 규모의 자동포장내외포장 시스템 및 금속검출기가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2026년 7월 5일. 대한민국으로 첫 출하되는 베트남 푸토성 냉동 그린 망고

 

(주)토마스무역에 따르면, 본 가공센터의 1차적인 생산상품은 2026년 6월 1일 안심밥상과 베트남 농업환경국이 MOU 체결한, 「푸토성 해발1천미터 소수민족이 생산한 천연 그린 망고 30콘테이너」를 「냉동망고」로 상품화 하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루 생산량은 5톤에 달하며, 수분막위(守分莫爲)의 정신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농업환경국 Nguyễn Lê Điệp(응우옌 레 디엡)은 “베트남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대한민국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그린망고 수출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파인애플과 아보카도 등 다양한 농산물의 수출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년 6월 30일. 공장 개관식 (주)토마스무역 석정욱대표와 베트남 허우동(hầu đồng)

베트남 농업환경국과 공동컨소시엄으로 설립한 (주)토마스무역의 베트남 푸토성 농임산물 가공센터 전경

이번 (주)토마스무역의 베트남 푸토성의 농임산물 가공센터 건립은 단순한 수출입 거래를 넘어 양국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현지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내 소비자에게는 품질이 검증된 농산물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주)토마스무역 석정욱대표는 "본 가공센터를 통해 계약농장 기반의 산지 직거래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그린망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이후, 친환경 파인애플과 아보카도 등으로 협력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공센터 개관은 한국과 베트남 간 농산물 교역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양국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상생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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