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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 엄수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6.07.11 07:25 수정 2026.07.11 07:44

-10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호국정신 기려…한미동맹과 자유수호 의미 되새겨
-백일환 무군화총연합회장 참석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 1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 /사진 백일환 무궁화총연합회장

【칠곡=4차산업행정뉴스】   고(故) 백선엽 장군 서거 6주기 추모식이 1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추모식에 참석한 백일환 무궁화총연합회장

이날 추모식에는 백선엽 장군 유족을 비롯해 육군과 주한미군 관계자, 보훈·안보단체 회원, 백일환무궁화총연합회장 등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백선엽 장군 동상./사진 백일환 회장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국군 제1사단장으로 다부동 전투를 지휘하며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다부동 전투는 대한민국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중요한 전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후손들에게 계승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헌화와 분향, 추모사 등을 통해 백선엽 장군의 군인정신과 국가관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젊은 세대도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과 함께 다양한 역사적 해석과 연구를 지속하며, 참전용사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기념사업도 꾸준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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