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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마무리,, "한-몽 황금시대" 공동 선언 채택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6.07.11 15:36 수정 2026.07.11 15:44

- 핵심광물, 공급망, 경제협력 확대,
-한반도 평화협력도 논의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몽골 국빈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의 15년 만의 몽골 국빈방문으로, 양국 정상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다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희토류 등 자원개발 협력 확대
-무역 및 투자 활성화
-식량안보와 농축산 협력
-보건·과학기술 협력
-황사·기후변화 공동 대응
-인적교류 및 관광 활성화
-방산과 첨단산업 협력 기반 확대

또한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한반도 평화 협력
이 대통령은 몽골이 남북한 모두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와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양국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국제사회 협력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 경제계 반응
경제계는 몽골이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만큼 이번 정상회담이 배터리,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설, 에너지, 인프라, 농축산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정치권 및 전문가 평가
전문가들은 이번 순방이 단순한 외교행사를 넘어 공급망 다변화와 경제안보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공동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제 투자와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향후 과제
핵심광물 공동개발 후속 협의
우리 기업의 몽골 투자 확대 지원
공급망 협력사업 구체화
청정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협력
한·몽 경제협력위원회 활성화
문화·관광·교육 교류 확대

이번 몽골 국빈방문은 자원외교와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정상회담 성과가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리 기업의 몽골 진출을 위한 금융·행정 지원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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