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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또다시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각 11일 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동부 시간 기준 오후 7시 15분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국적의 컨테이너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가 이번 주 세 번째 공습을 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 측의 공격으로 해당 선박의 민간 선원 1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엑스에서 이를 공유하며 "이란이 형편 없는 선택을 했다"며 "이제 그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각 12일 선박들이 불법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