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기자]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 서울광장에는 껍질째 먹는 제주도 유기농 감귤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2년만에 다시 열려 농민과 어민들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산 농가의 건강한 농산물 판매 촉진과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