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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공약’ 온서울 건강온…본격 출범 (포럼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1.11.21 22:21 수정 2021.11.21 22:26

-서울시 동영상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 중구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서울 건강온’ 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출범을 알리고 참여 시민, 헬스케어 매니저, 전문가들과 함께 비전을 논의했다.

온서울 건강온은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만명의 서울시민에서 스마트 밴드를 대여하고 비대면으로 시민들의 자기주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포럼은 1부에서 서울시장과 시민 등이 참석해 출범 퍼포먼스를, 2부는 전문가 포럼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포럼에는 강재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온서울 건강온’ 포럼을 통해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며 “사업 시작 전부터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가 한 걸음 도약하고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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