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서울시는 각 도시들의 미세먼지 감축노력을 촉구하고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1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포럼은 서울시와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개최하고, 총 8개 국 13개 도시(해외 7개국 11개 도시)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매년 참석 중인 베이징, 상하이 역시 참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