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권병국기자] 태백시 황지연못 일원이 별빛이 가득이 가득한 공원으로 바뀌고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류태호 태백시장)은 황지연못에서 ‘2021년 태백시 별빛 페스티벌 점등식’을 갖고 오는 2월 28일까지 별빛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태백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태백의 천제단을 형상화한 천제단 트리와 복주머니, 황지연못의 전설을 담은 황부자 집과 연못물 위에 띄운 풍요를 상징하는 돛단배, 물레방아 등 다양한 별빛 조형물로 구성했다. 현장을 권병국 영상취재 기자가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