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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 부총리,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

서정용 기자 입력 2024.12.05 11:14 수정 2024.12.05 11:19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상황인만큼 내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던 행사 등을 당초 예정대로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5일 기획재정부 1·2차관과 각 실·국장 및 실·국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부회의는 정부서울청사와 기획재정부 세종청사를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기재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임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획재정부가 흔들림 없이 경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직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재부라는 인식”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재부 직원들이 관련 부처와 함께 기업·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 대국민 소통에 적극 나서달라고 하면서 정책담당자 여러분들의 진심이 전달되도록 하여 국민·기업에게 신뢰와 안도감을 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상황인만큼 내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던 행사 등을 당초 예정대로(business as usual) 진행하도록 지시하였다. 아울러, 「2025년 경제정책방향」이 거시경제 안정과 리스크 관리, 민생안정 등에 대한 과제들을 담아 차질없이 예정대로 발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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