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서희건설이 김건희씨 목걸이 선물 의혹과 지역주택조합 사업 비리 등의 악재가 겹치며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식 거래는 정지됐고, 주력 사업인 지주택은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