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찬 회동 부동산 현안 논의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8.19 14:48 수정 2026.08.19 14:52

- 8.13 주택공급 대책 및 용산공원 활용 문제 등 의견 교환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 경기 평택시을 )과 오세훈서울시장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 경기 평택시을 ) 은 19 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주택공급을 비롯한 부동산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점검하고 ,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

특히 서울 · 수도권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공공주도 방식에만 기대기보다 재건축 · 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민간의 공급 여력을 충분히 끌어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


또한 , 정부가 추가 공급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는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주택공급의 필요성만 앞세우기 보다 해당지역이 가지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

유의동 위원장은 “ 주택공급 대책은 숫자를 발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 라며 “ 정부가 일방적으로 공급 방식을 정하기보다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이어 “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정부 대책의 문제점은 분명히 짚고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논의하겠다 ” 고 밝혔다 .






저작권자 4차산업행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