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윈난성 쿤밍시 일원에서 열린「2026 전북-윈난성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국 윈난성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우호 교류 지역으로, 양 지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2025년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미래세대 교류 확대를 위한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었다.
참가 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 학생 간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글로벌 우정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융합 교류로 알차게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 교육 및 또래 교류 - 윈난대 부속중학교 교류활동, 윈난대학교 및 서남연합대 캠퍼스 탐방
△ 역사 및 무형문화 체험 - 윈난성 박물관 역사문화 연수, 관도 고진 무형문화유산 체험, 대관루 견학
△ 글로벌 문화 및 자연 탐방: 윈난민족촌 소수민족 문화 연수, 세계 자연유산 석림 카르스트 지형 탐방, 전통 민족가무극 '윈난인상(云南映象)' 관람, 쿤밍 옛거리 및 화훼시장 체험
진흥원은 향후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