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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요즘 2030 청년 세대에서는 친구나 지인과의 만남 자체를 줄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른바 '프렌드플레이션'입니다. 친구를 뜻하는 '프렌드'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을 합친 말인데요. 해외 SNS에서 처음 등장한 이 신조어가 최근 국내 2030 청년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야기가 됐습니다. 청년들의 속사정을 KBS가 취재한 영상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