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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가 8월 29일 고산문화공원 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4차산업행정뉴스 전라북도본부 취재팀이 다녀 왔습니다.
나라꽃의 품격, 무궁화 특별시 완주에서는 축제기간에 어린이 무궁화 그리기 대회와 무궁화 나눔과 체험행사, 황금반지 보물찾기, 축하공연, 주민자치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박승기 본부장 멘트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이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완주군 무궁화동산에는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가 식재돼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의 산세와 푸른 숲, 전통적인 경관이 무궁화와 어우러지면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무궁화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궁화 오토캠핑장과 주변 체험·관광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기 좋은 관광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영상 인터뷰에서 완주군 산림녹지과 산림휴양팀장 이병환 씨는 무궁화동산의 조성과 관리 현황을 소개하며, 무궁화가 단순한 관상용 꽃을 넘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무궁화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무궁화는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 꽃을 피우며, 더운 계절에도 끊임없이 꽃을 피우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생명력과 아름다움 때문에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완주군 무궁화동산은 앞으로도 무궁화를 주제로 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무궁화동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무궁화를 감상하고 주변의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