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4차산업행정뉴스=홍은정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거제시 둔덕면을 다시 찾아 이재민 급식 지원과 침수지역 복구, 농작물 피해 상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이후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에 나선 것이다.
박 지사는 먼저 둔덕면 적십자 급식소를 찾아 이재민과 복구 인력에 대한 급식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곳에서는 하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준비해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어 둔덕면 어구마을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과 도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70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