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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36도' 불볕, 곳곳에 '극한 호우'...태풍 '사우델' 발 '수증기 폭탄' 한반도 급습(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6.08.24 14:45 수정 2026.08.24 14:59

KBS 영상 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 '처서'가 지났지만,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엔 서울 동부와 경기 남부, 강원 영동 등으로 더 확대됐습니다.

지난밤 서울에선 9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관측된 데 이어 낮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광주와 대구 35도, 경주와 양산은 36도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상공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밀려들고 있기 때문인데 대기가 불안정해져 곳곳에 5에서 최대 30mm에 이르는 '극한 호우'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한반도 남쪽 먼바다에선 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사우델'은 현재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했는데, 이번 주 후반 중국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다시 폭염이 덮친 한반도,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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