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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26일 오전 6시20분께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 현장. 중국식 먹거리와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는 점포들이 영업하고 있다. 현장취재 후 구로구청은 시장 시설과 상인 애로사항은 구청 업무이며, 거래·세무 및 식품안전 문제는 각각 관계기관을 통해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4차산업행정뉴스 현장취재 사진 |
4차산업행정뉴스는 26일 오전 6시20분께 남구로시장을 현장 취재한 뒤 구로구청 관계자에게 시장 관리 및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시설물 확충 등은 구청 담당업무라고 설명했다.
반면 현금거래와 카드단말기, 영수증 사용 등에 관한 사항은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확인할 사안이며, 현장에서 구입한 오리알의 안전성 등에 의문이 있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해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이 같은 답변은 전통시장 관리업무가 하나의 행정기관에 집중돼 있지 않고 사안별로 여러 기관에 나뉘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날 취재에서는 일부 점포에서 카드단말기를 확인하기 어려웠고 현금으로 식품을 구입했지만 영수증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또 판매되는 일부 식품에서는 소비자가 현장에서 원산지와 제조·가공방법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사례도 관찰됐다.
현장에서 구입한 오리알은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흰자 일부가 껍질과 함께 떨어져 나갔고 내부에는 짙은 주황색 노른자가 나타났다.
그러나 제품 외형만으로 부적합 식품이나 이른바 '가짜 오리알'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 정확한 제품 종류와 원산지, 제조·가공방법, 정상적인 수입·유통 여부 등은 관계기관 확인이나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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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동포, 한국에 온지 3개월이 되어 한국말을 잘못한다고 했다./4차산업행정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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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남구로시장에도 종로떡집이 운영되고 있는 현장./사진 4차산업행정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