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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1일 강남역 일대에서 ‘제3차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26일 펼쳤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케미스트릿 강남역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초구 관계자를 비롯해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허브,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등 지역 내 기관과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남역 일대 상가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가동 시 출입문을 닫고 영업하는 등 개문냉방 자제와 실내 적정온도 준수를 당부했다. 또, 상인과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