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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회장 장영)와 함께 여름철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는‘2026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열었다. 지난 25일 점심, 황학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박종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배식에 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삼계탕을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중구 적십자봉사회 회원 30여 명은 행사 전날부터 토종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황학동주민센터에서도 행사 준비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이날 식사에 앞서 치매예방 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