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뜻깊은 소통과 교류의 장, 강남포럼(KangNam Forum) 성료.

이남수 기자 입력 2026.08.27 17:14 수정 2026.08.27 20:27

image

 

 

 

[4차산업행정뉴스=이남수기자]     오랜 전통을 이어온 강남포럼(KangNam Forum)이 지난 8월 21일(금) 오후 5시 30분 서울 삼성동 포스코빌딩 그린앤그릴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포럼에도 변호사, 기업인 회장, 전직 공무원, 전직 교수, 창업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특별 강연으로 연세대 전임 교수이자 옥스퍼드대 박사 출신인 김현원 전직 교수(서울대학교 졸업)가 “<내 몸에 좋은 물>에서 <뉴패러다임의 과학과 의학>까지, 새로운 패러다임 과학이 두뇌질환을 치유한다”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김 전 교수는 다음과 같은 요지를 제시했다.

 

게르마늄(Ge)과 실리콘(Si)은 반도체의 원료로 알려져 있으나, 생체 내에서 전기적 특성을 매개할 수 있는 물질이라는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부 학계 보고에 따르면 실리콘을 포함한 물이 치매 예방에 유익한 효과를 보였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는 점을 소개했다.

김 전 교수는 “만약 생체전자의 부족으로 인해 신경전달물질 간 상호작용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아 두뇌 기능 장애가 발생한다면, 특정 미네랄의 생체전자 공급 능력에 의해 치매·자폐 등 일부 두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 가능성이 연구될 여지가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그는 이 같은 가설을 바탕으로 기초과학·임상 연구 및 산업적 응용을 연결하는 다학제적 연구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실험적 검증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법률·정책·경영 측면의 통합적 접근이 강조되었다. 주요 논의 및 도출된 실질적 성과는 다음과 같다.

 

image

 

규제·법률 관점: 참여 변호사는 기업의 연구개발 추진 시 예상되는 규제 리스크(의약품·건강기능식품 분류, 안전성·효능 입증 요건 등)를 정리하고, 사전 규제 검토 절차 및 법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수립을 권고했다.


정책·행정 관점: 전직 공무원은 관련 정책 트렌드와 정부 연구지원·산업화 지원 프로그램(국책과제, 중기부·과기부 지원 등)을 안내하며, 공공 R&D와 민간투자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사업·현장 적용성: 기업인과 창업가는 시장 진입 전략, 파일럿 연구·임상시험의 산업화 가능성, 제품화·비즈니스 모델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구체적 실행안: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제안: 기초연구팀(대학·연구소)·임상팀(의료기관)·기업(제품화·제조)·법률·정책 자문단으로 구성되는 파일럿 컨소시엄 추진 논의.

파일럿 연구 설계 및 단계별 로드맵: 초기 기초 및 전임상 연구 → 소규모 임상시험(안전성·효능 확인) → 제품화·규제허가 전략 수립의 3단계 로드맵 논의.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 시범 운영: 참가기업과 연구자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의 시범 운영 및 정기적 비즈니스 매칭 라운드테이블 개최 계획 논의.

실무 워킹그룹 발족: 연구·법무·마케팅·정책 각 분야별 실무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제안되었다.

 

image

 

 

image


강남포럼 박덕인 회장<총무 이남수>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빌딩은 넓고 쾌적한 포럼공간과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대형 수족관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품격이 있는 분위기에서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포럼은 다양한 직업군의 리더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업 모델과 기업 성장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장”이라며, “이번 모임을 통해 제안된 산·학·연 협력 모델과 매칭 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겨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4차산업행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