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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가 운암산 능선을 뒤덮고 있는 모습./4차산업행정뉴스 |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발행인] 지난 29일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 현장을 찾은 4차산업행정뉴스 전라북도본부 취재팀이 축제 취재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의 운암산 숲길과 대아저수지 일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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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암산 숲길의 전통 정자. 빗속에서도 주변 소나무 숲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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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암산 전망 정자에서 기념촬영한 전라북도본부 취재팀 일행. 뒤로 대아저수지와 운암산이 펼쳐져 있다. /4차산업행정뉴스 서정용 발행인, 박승기 전북본부장, 한상진 |
취재팀이 촬영한 사진에는 구름과 안개가 산허리를 감싸고 그 아래 잔잔한 저수지가 펼쳐져 있어 완주 산악지역의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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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운암산을 ‘구름 위에 솟은 바위산’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상에는 임진왜란 당시 봉화를 올렸던 것으로 전해지는 봉화대가 있으며, 암벽 능선과 소나무, 대아호가 어우러지는 경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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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암산 숲길과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아저수지 일대./4차산업행정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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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나무 열매./4차산업행정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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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행정뉴스 전라북도보부 이정근, 박승기, 한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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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 개막식 취타대 연주./4차산업행정뉴스 |
-무궁화축제에서 운암산·대아호까지…‘체류형 관광’ 연결 필요
이번 현장취재에서 주목되는 대목은 나라꽃 무궁화축제와 완주의 산림·수변 관광자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무궁화축제를 보기 위해 완주를 찾은 관광객이 축제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운암산과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동선을 구성한다면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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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관광안내판에 소개된 대아수목원·대아호 등 완주의 주요 관광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