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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루공원에서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열린다. 성별과 세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구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9월 7일)’을 기념해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팝페라 공연을 통해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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