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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해양경찰청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9월 1일 인천 송도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해상 스마트 전파·통신 환경 확보와 안전한 해상 전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양경찰청 이원재 장비기술국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양용열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인명 안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파·통신 분야의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류하고, 해상에서 운용되는 무선통신설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분야는 ▲해상 전파·통신 장비 성능시험 및 기술 검증 ▲해상 전파환경 분석 및 혼·간섭 대책 수립 ▲해양업무용 무선통신설비의 성능 개선 및 신기술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해양경찰청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설비의 기술 검증 ▲해상통신 관련 전파·통신 전문교육 및 인력 양성 등이다.
양 기관은 해양경찰청의 해상 무선통신 운용 경험과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전파·통신 분야 전문기술 및 시험·측정 인프라를 연계해 장비 성능시험과 기술 검증, 해상 전파환경 분석 및 혼·간섭 대응 등 현장 중심의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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