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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일(수)부터 3일(목)까지 경기도 이천시 일원에서 숲푸드자원 스마트 재배 연구와 실증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숲푸드자원 스마트재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산림연구원, 경상북도 영양군청, ㈜경농 미래전략연구소, ㈜포레스트벤처스, ㈜N.THING 등 지자체와 관련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스마트 임산물 재배 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한 임가 소득 증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농업 분야는 2024년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관련 기술 개발히 진행 중이다. 반면, 산림 식·약용자원 분야는 지형적 제약과 소규모·분산 경영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농업용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산림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용 스마트 재배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