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진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활동 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찰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흥·번화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음주운전 단속 전개하여 총 551명(정지256명, 취소 295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집중 단속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1명도 없었으며,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사고는 –16%(50건→42건), 부상자는 –9.6%(73명→66명)로 감소하는 결과를 거뒀다.
이번 집중단속은 숙취·심야 시간대 일제단속 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상시·가시적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단속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가을 행락철 나들이 차량과 각종 모임 증가에 대비해 가을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음주운전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신효섭 전북청장은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무고한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중대 범죄” 라며 “주·야간 숙취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단속을 상시 전개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 된다는 인식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