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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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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토)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동네 동호인에서 전문 선수까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디비전리그’
‘디비전리그’는 경기력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리그다. 국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 2,461개 리그가 운영되는 가운데 약 13만 7천 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농구는 2025년에 도입 이후 유·청소년·성인·여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연도별 도입 종목: 축구(’17년~), 야구·당구·탁구(’20년~), 배드민턴·테니스·족구(’22년~), 농구·배구·핸드볼·하키(’25년~), 아이스하키·플래그풋볼·라크로스·크리켓(’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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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규 스포츠 종목을 추가로 도입하는 한편, 종목별 ‘왕중왕전’을 개최해 국민적 관심과 참여 열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체육 현장에서 쌓이는 경기·활동 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도 추진한다.
2025년, 배구 종목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분석 시스템을 2027년부터 진행하는 기술 개발 및 데이터 축적을 거쳐 2029년까지 축구와 야구, 당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농구 등 총 8개 주요 종목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영상과 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별 경기력 분석 결과 등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기준 전국 226개 지역 중 216개 지역에서 1개 이상 종목의 디비전리그 운영 중(축구 109, 야구 48, 당구 177, 탁구 133, 배드민턴 99, 테니스 79, 족구 54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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