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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7일(월) 오후 3시, 양양 국제공항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양양공항 현주소 진단, 노선 유치에서 ‘도착 이후의 여행’까지의 해법 모색
이번 포럼은 4월 대구, 5월 김해에서 열린 포럼에 이어지는 세 번째 포럼으로서 양양 국제공항 현장에서 열린다. 관계기관이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외래관광객을 강원권으로 유입·확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다.
문체부 김대현 차관은 “양양공항 현장에서 지역과 항공·여행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실질적인 정책 개선 과제로 연결할 것”이라며, “외래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항에서 관광지로의 이동과 강원에서의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들의 양양공항 신규 취항을 적극 지원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항 내 외국인 이용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공항 접근 교통을 개선하는 등 양양공항과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