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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서울 중구의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가을 축제로 들썩인다.
중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현시장, 신중앙시장,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가을 축제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인현시장에서는 ‘인연이 있는 인현시장 축제’가 펼쳐진다. 골목형 시장의 공간 특성을 활용해 가게 앞 곳곳에 캠핑 테이블을 배치한 ‘인현 노포존’에서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점포들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버스킹 공연과 막걸리 제공 이벤트도 더해져 정겨운 저녁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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