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참여자들은 항·포구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자망그물과 통발 등 폐어구 총 3,950kg을 수거했으며, 참여자 1인당 평균 수거량은 약 80kg에 달했다. 수거된 폐어구는 종류별로 선별해 처리하고, 참여 회원들은 유령어업 방지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도는 이번 수상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이뤄낸 현장 중심의 해양환경 보전 성과로 보고, 앞으로도 어업인·민간단체·관계기관과 협력해 폐어구 수거와 해양쓰레기 저감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형삼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어업인과 민간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