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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은상(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 소개로 무궁화 보급 확대 및 나라꽃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 등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전문심사단 심사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평가를 종합해 우수 분화를 선정했다.
도는 이번 품평회에 총 81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 기관별로는 산림환경연구원 68점, 완주군 8점, 군산시 5점을 출품했으며,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천년(백단심계)’, ‘웅비(홍단심계)’, ‘비상(아사달계)’,, ‘덕현(백단심계)’, ‘새만금(홍단심계)’이 포함되었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