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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구글에 불법 촬영물 등의 삭제를 요청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지난 9일 아만다 스토리 신뢰·안전 부문 부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의도치 않은 정보 노출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구글은 외부 노출이 확인된 정보를 모두 영구 삭제하고, 한국에서 접수되는 신규 법적 삭제 요청과 관련해서는 해당 사이트로 고지문을 보내는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정보 유출 관련, 성평등가족부의 브리핑을 KBSRK 생중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