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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식약처장, 마약류 오남용 365일 모니터링 체계 현장점검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9.12 06:52 수정 2026.09.12 06:56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오유경 처장이 9월 1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방문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감시에 활용 중인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의 취급내역 미보고, 프로포폴 셀프처방, 사망자 명의도용 등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감시 기능의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K-NASS를 직접 활용 중인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올해 7월「의료용마약류 특별감시단」을 발족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이상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오유경 처장은 “마약류 오남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취급내역 미보고, 셀프처방 등 오남용 이상징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감시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손수정 원장은 “올해 구축될 K-NASS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축적해 온 마약류 안전관리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구축하고 있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감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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