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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북 부안 변산 앞바다에서 선수들이 돛을 펼치고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또 카이트 선수들이 가을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이정근기자 |
[4차산업행정뉴스=이정근 기자] 세계 각국 요트 선수들이 전북 부안 변산 앞바다에 모여 바람과 파도를 가르는 해양스포츠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9일부터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공식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제경쟁에 들어갔다.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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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정근기자 |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태국·대만·홍콩·필리핀·인도·영국·미국·이탈리아 등 11개국 선수 150여 명과 요트 150척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카이트·윈드포일·윙포일·호비16 등을 포함한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변산 앞바다에는 형형색색의 돛을 단 요트들이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고, 카이트 선수들도 파도 위에서 속도와 조종 기술을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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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출전을 준비하며 해변에 늘어선 요트와 선수들이 바다 위에서 일제히 돛을 펼친 모습, 푸른 하늘을 수놓은 카이트 경기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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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부안군수 기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