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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초구, 추석 맞아 ‘서초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서정용 기자 입력 2026.09.13 07:02 수정 2026.09.13 07:04

- 17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 통해 서초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 5% 할인해 최대 50만 원 구매, 보유한도 150만 원... 60% 이상 사용하면 환불 가능
- 지역 내 음식점, 소규모 마트 등 3만여 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서 사용 가능
- 전성수 구청장, “고물가에 지친 주민들 부담 덜고 경기 침체로 고단한 소상공인에 힘 될 것”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총 80억 원 규모의 ‘서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 발행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내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한 민생대책으로 마련됐다.

서초사랑상품권의 1인당 최대 구매한도는 50만 원,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며, 액면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취소할 수 있다. 아울러 구매한 상품권을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는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서초구 지역 내 음식점, 소규모 마트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3만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는 이번 서초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상품권 사용을 통해 소비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추석 맞이 서초사랑상품권 발행이 고물가에 지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침체로 고단한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상생하는 민생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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