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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독일 유력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중국 자본이 몰린 제주를 두고 “섬이 질식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통해 제주에 들어온 1조2,600억 원 가운데 98%가 중국 자본이었고, 중국인이 보유한 제주 토지도 약 981만㎡, 296만 평인 점을 근거로 들었는데요.
이에 대해 제주도는 중국인 소유 토지가 제주 전체 면적의 0.5% 수준이라며, 이를 근거로 제주를 ‘중국섬’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