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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6월 22일부터 3주간 합동 T/F팀을 통해 야간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미설치 구간 설치 및 노후 시설 교체 등 본격적인 정비 작업을 전개해 연내 보행자 사고 예방 효과를 가시화하였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 및 완산ㆍ덕진경찰서와 협업하여 ▲전주시 약 1,705개소의 횡단보도 조명시설을 점검하여 ▲조명이 없는 횡단보도 39개소에 신규 설치하고, ▲조명등이 어두운 19개소에는 추가 설치, 20개소는 조도를 상향하였고, ▲고장, 불량 교체 20개소 등을 정비하였으며, 야간보행자 안전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점을 발굴, 개선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야간 횡단보도 사고 예방 및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가 확산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도민여러분이 통해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을 언제든지 제보해 주시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환경․문화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