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도내 가을철 지역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효섭 청장은 지난 12일, 폐막식을 앞둔 ‘무주 반딧불 축제’와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인파 밀집도와 전반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하기 위해 ▴ 주요 거점별 배치인력의 적절성 및 실질적 운용상태 ▴ 현장 근무자들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근무 이행 여부 ▴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정보공유 및 비상 연락체계 ▴ 병목 현상 방지를 위한 비상 대피로 확보 및 이동 동선 관리 등 주요 사항을 다각도로 살폈다.
특히 ‘무주 반딧불 축제’의 경우 폐막식 공연 시 순간적인 관람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동선 분산과 질서 유지, 긴급 상황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개막식을 마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역시 저녁 시간대에 예정된 레드 콘서트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관리 등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신효섭 청장은 “지역축제에서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가치는 바로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행사 종료 시점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