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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 일원에서 ‘제4회 제주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2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카이트포일, 윙포일, 트윈팁 보드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보다 참가 국가가 5개국, 선수는 50명 늘었다.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을 포함하면 대회 기간 1,000명 이상이 종달리 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트보딩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연(카이트)과 보드를 타고 수면을 질주하는 해양레저스포츠다.
빠른 속도로 물 위를 달리며 도약과 공중 동작을 선보이는 역동적인 종목으로,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포뮬러 카이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중 날개를 이용해 보드를 수면 위로 띄워 달리는 카이트포일을 비롯해 윙포일, 트윈팁 보드 등 서로 다른 방식의 경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