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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후 무려 9개월을 버틴 뒤 인간 신장을 최종 이식받는 수술에도 성공한 사례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60대 남성 팀 앤드루스 씨로 돼지 신장 이식 환자들 가운데 최장 생존 기록입니다.
의료진은 이번 사례가 장기 기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환자들이 적합한 기증자를 기다리는 동안, 동물 장기가 가교 치료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