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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체육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박선영 기자 입력 2026.09.15 17:48 수정 2026.09.16 07:03

전북경찰, 추석 앞두고 배우 김응수와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 제작



                                   배우 김응수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영상제작

 

 

[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우 김응수와 협업하여 “어서끊자”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8월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전달하고자 제작된 홍보 영상 ‘NO DRUG’에 이은 범죄 예방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최근 공공기관 사칭은 물론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일명 ‘노쇼 사기(대리구매 사기)’ 등 신종 수법의 사기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 김응수를 활용하여, 최신 수법을 알리고 도민들의 즉각적이고 주체적인 대처를 유도하는 영상을 기획했다.


또한, 콘텐츠 확산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전북경찰청 SNS 채널 게시는 물론 공공기관·금융기관· 대중교통·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축제 등에 설치된 전광판과 미디어보드를 통해 집중 송출될 예정이며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교통·지역경찰 등 전 기능이 유관기관 방문 및 현장 활동 시 예방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르는 전화는 일단 의심하고 황당한 내용으로 이어지면 ‘어서 끊는’ 현명한 선택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체감형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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