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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상림공원 일대 꽃밭이 드론 화면 가득 펼쳐져 있다./사진 전주 이정근기자 |
[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 발행인] 가을로 접어드는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의 꽃밭이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
전주 이정근 기자가 본지에 제공된 드론 사진에는 넓게 펼쳐진 꽃밭 사이로 작업자들이 들어가 직접 잡초를 제거하고 식재지를 관리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위에서 내려다본 꽃밭은 일정한 간격으로 길게 이어지고, 한쪽에는 꽃과 식물을 이용해 만든 대형 문양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제공한 이정근 씨는 꽃밭의 모습을 보며 이런 글을 전했다.
“꽃이 피었다 지면 계절에 맞춰 다른 품종을 심어 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파종을 하고 잡초를 뽑아 물을 주고 가꿔야 합니다.” 이어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글귀를 남겼다.
이 말은 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관리의 손길을 생각하게 한다. 사진 속 작업자들이 넓은 꽃밭에 앉아 일일이 잡초를 제거하는 모습은 관광객이 보는 아름다운 경관이 자연적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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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으로 내려다본 꽃밭에 식물을 이용한 대형 문양이 조성돼 있다./사진 전주 이정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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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림공원 꽃밭에서 작업자들이 직접 잡초를 제거하며 식재지를 관리하고 있다./사진 전주 이정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