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박선영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도민이 안전한고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목)부터 27일(일)까지 10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전국 도내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605만대로 전년(541만대) 대비 11.8% 증가가 예상되며, 가장 혼잡한 시간대로 귀성길은 9.24.(목) 오전에 귀경길은 9.25.(금) 오후로 도내 곳곳에서 지‧정체가 예상된다.
사전대비로 17일부터 22일까지는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역‧터미널 등 명절 준비 혼잡장소에 대한 교통 관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귀성‧귀경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하루 평균 239명을 동원하여 교통상황실 운영 및 고속도로와 연계국도 귀성‧귀경길을 집중 관리하고, 추석 당일에는 성묘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공원묘지 주변 교통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에서는 난폭운전을 비롯한 갓길 통행 등 얌체운전자를 단속하고, 도내 주요 교차로 및 병목 구간에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차단하는 등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귀성‧귀경길 등 장거리 운행시 교통정보를 활용해 여유있게 이동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 운전 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