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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9월 17일(목) 제주지역을 찾아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측부터 기후변화 감시까지 기상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태풍센터: 태풍 예측 기술개발 현황 점검 및 기관 간 공조 당부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국가태풍센터를 방문해 태풍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특히 태풍 진로와 강도 등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현황을 살핀 뒤, 태풍 영향이 예상될 경우 대국민 홍보 강화 및 행정안전부와 기상청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와 대응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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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내 상가를 돌며 소화전 관리 상태와 가스시설, 누전차단기 등 소방·가스·전기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불량 소화기는 즉시 새 제품으로 교체·보급했다.
아울러, 시장 내 점포에서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명절 기간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연휴가 끝날 때까지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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