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서정용기자] 제주에 정착한지 30여년. 정낭과 동자석, 돌하르방 등 제주원형에 천착해온 이창원작가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코로나시대를 극복 하면서 다공질 현무암을 통해 제주인들의 향토성, 예술성을 표현하는 이창원작가와 돌 조형작품을 만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