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이제는 멋있고 깨끗한 곳에 살고 싶다는 신림동 사람들하지만 사업 찬반 갈등, 광역도로 문제, 수년간 반복된 수해 등으로 인해 1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재개발 사업이 정체되어 있어 공공지원이 절실했습니다.이번 신림 1구역 재정비 촉진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었던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하는 새로운 도시의 숲이 될 것 입니다/ 동영상 서울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