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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하고 이를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종합부동산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에 따라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오랜 기간 한 주택에 거주해 온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과 재산권에 대한 우려와 불안, 박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구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서초구 홈페이지에 마련된 의견제출창구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정부에 직접 의견을 제출한 구민도 서초구 의견제출창구를 통해 별도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한 의견제출은 정부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이며, 서초구 의견제출창구는 구민들의 의견을 서초구가 취합해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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