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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측 "하닉보다 더 줄게", 노조 "무조건 15%"…녹취록까지 풀며 극한 대립, (동영상)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6.05.15 16:28 수정 2026.05.15 16:30

KBS 영상 제공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가 요구한 성과급(OPI) 제도 투명화 방안과 제도화 방안에 대해 "이미 제시했다"며 대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15일 노조에 발송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EVA) 중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성과급) 제도화, 상한 폐지 요구와 관련해서는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회의 녹취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중노위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건데, 어제 중노위의 사후조정 제안을 사실상 거절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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