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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진행 중인 ‘TBS 정상화 촉구 릴레이 발언’ 현장을 찾아 TBS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TBS 구성원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TBS의 현 상황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발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장을 찾은 정원오 후보는 “TBS 사태는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장 시기에 발생한 가장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비판하며, “TBS가 조속히 서울 지역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으로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의 지위를 회복하고, 이에 따른 예산 편성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20일 후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구성원 및 시의회와 대화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지지 속에서 TBS를 빠르게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장에서 TBS 직원들이 “송출비를 두 달째 못 내 정파될 위기”라며 절박함을 호소하자, 정 후보는 “당선되면 바로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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