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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TBS 정상화 릴레이 발언 현장 방문… “당선 시 빠르게 정상화” 의지 재확인

4차산업행정뉴스 기자 입력 2026.05.16 08:45 수정 2026.05.16 08:51

- 정원오 후보, 광화문 TBS 정상화 촉구 릴레이 발언 현장 방문
- 21개월째 무급 상태로 방송 지키는 TBS 직원들에 위로와 연대 전해
- 정원오 후보 “당선 즉시 TBS 정상화 방안 추진” 강력하게 의지 표명

 

 


[4차산업행정뉴스=4차산업행정뉴스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진행 중인 ‘TBS 정상화 촉구 릴레이 발언’ 현장을 찾아 TBS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TBS 구성원들은 지난 5월 6일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TBS의 현 상황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발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장을 찾은 정원오 후보는 “TBS 사태는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장 시기에 발생한 가장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비판하며, “TBS가 조속히 서울 지역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으로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의 지위를 회복하고, 이에 따른 예산 편성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히며, “20일 후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구성원 및 시의회와 대화하고,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지지 속에서 TBS를 빠르게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장에서 TBS 직원들이 “송출비를 두 달째 못 내 정파될 위기”라며 절박함을 호소하자, 정 후보는 “당선되면 바로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화답했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과 고민정 의원도 함께 방문해 TBS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이정헌 의원은 “TBS 정상화는 그냥 정상화가 아닌 완전한 정상화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고민정 의원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직을 지켜온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국민들이 환호할 때가 된 것 같다. 정원오 후보가 서울 시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줄 것이라 믿으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응원했다.

현재 TBS는 실질적인 정상화 대책이 차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극한의 재정난 속에서도 지역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한겨레와 공동으로 지방선거 개표방송 <시민의 선택 시‧선>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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